영업시간

매일 11:00 - 22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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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eak time 15:00 - 17:00

런치 Last Order 14:30

디너 Last Order 21:00

0507-1332-6606

소이연남 옆집!

ㅋㅋ

소이연남 맨날줄서있다

웰컴

괜히 갖고싶다..★

빙글빙글 돌아가는 캐셔

연남동은 진짜 가게가 다 이쁘다

분위기깡패

겨울이라 옷이 두툼해서 식당갈때마다 어디 둘곳이 마땅치않은데

곳곳에 행거가 있다! 이런 사소한 센스 너무 좋다

피자도팔고

파스타도 팔고

와인도 판다

​

런치먹으려다가 그냥 메뉴이것저것 시키기로 결정

키오스크로 주문하는데

특이하게 테이블번호까지 입력해야한다

오픈기념행사!

테이블당 1개 ㄴㄴ

한 영수증으로 다 해도된다★

​

혜자로운 사장님

"많이 홍보해주시면 좋죠"라시며 .. 그저 빛..

"반반피자" 21,000원

(갈릭바베큐치킨 + 화이트트러플머쉬룸)

갈릭바베큐치킨 생각보다 많이 맵다..^^;;참고

존맛이다 미쳤다그냥

도우에서 지하 386층의 깊은 고소함이 느껴진다

개바삭바삭해서 치킨을먹는건지 피자를먹는건지 증말

"베이컨크림파스타" 14,000원

​

아니 피자집에 파스타가 왜이렇게 비싸 햇는데

맛있어서 봐줌

파스타가게 따로 차리셔도될듯

​

엄청 진하고 꾸덕한 고소함

사실 나는 피자보다 파스타 더많이먹음ㅋㅋㅋㅋ

"후렌치후라이" 7,000원

빠지면 섭하지

​

바삭하고 무난무난한맛

피자랑 파스타가 임팩트가 커서 후렌치후라이 뒷전;

귀여운 피자스티커도 있따

ㅋㅋㅋ 귀여운데 이거 어디다붙여 ㅠ

피자좋아하면 인생피자만날수있음

피자좋아하는 내짝궁이랑 한번더 방문예정 ㅋㅋ